저자 김주원은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이분법적인 사고, 즉, 반쪽 사고의 틀을 과감히 깨야만 한다고 호소한다. ‘이러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나도 모르게 반쪽 사고만 하고 있었구나’를 깨닫고 나머지 닫혀 있던 반쪽을 과감히 열 수 있어야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경쟁능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래야만 이 어지러운 난관의 세상을 살아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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