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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문학
도서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ㆍ저자사항 정희재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갤리온, 2017
  • ㆍ형태사항 254p.: 색채삽도; 21cm
  • ㆍISBN 9788901214801
  • ㆍ주제어/키워드 순간 에세이 현대문학
  • ㆍ소장기관 대호지책나래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L0000004771 [대호지]작은도서관
818-정544ㅇ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견딜 수 없는 시간을 견디게 해준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 견딜 수 없던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한없이 외롭던 순간을 버티게 해 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밥 먹었어?’, ‘어디야? 보고 싶어’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던 말은 근사하거나 멋진 말이 아니었다.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았다. 그 말은, 돌이켜 보면 단순하고 소박했다. 저자는 말한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에는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이 담겨있다.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 보지만, 우리는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 주기를, 참으로 애썼다고 진심 어린 칭찬의 말을 건네주길 간절히 원한다. 저자도 그런 시간을 겪어 봤기에, 스스로에게 응원의 말을 건네며 그 시절을 건너 왔기에, 비슷한 외로움을 겪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낸다. ▶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걷는나무)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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