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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통로 : 인간이 만든 동물의 길
문학
도서 생태통로 : 간이 만든 동물의 길
  • ㆍ저자사항 김황 글;
  • ㆍ발행사항 서울: 논장, 2015
  • ㆍ형태사항 32 색채삽도; 29cm
  • ㆍ총서사항 그림책은 내 친구; 042
  • ㆍISBN 9788984142411
  • ㆍ주제어/키워드 생태 통로 동물길
  • ㆍ소장기관 석문생각나무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생태통로 : 인간이 만든 동물의 길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F0000011027 [석문]작은도서관
아813.8-김978ㅅ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동물’을 위한 길, 공존의 메시지를 담다! 사람과 동물은 어떻게 하면 함께 공존할 수 있을까요? 『생태 통로』는 그 평화로운 공존의 방법 중 하나인 ‘동물의 길’에 대해서 다룬 그림책입니다. 노루나 고라니는 왜 달리는 차에 뛰어드는지, 뱀과 두꺼비는 왜 하필 차가 다니는 도로를 건너려고 하는지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핸 만들어진 널찍한 도로는 사실 동물들이, 자기의 부모의 부모를 거슬러 올라 수십 번도 왔다 갔을 그 길을 빼앗아 만든 것입니다. 빼앗던 그 길을 돌려주기 위해 만든 최소한의 양심 ‘생태 통로’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을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부아앙, 엄청난 소리를 내며 바퀴 괴물이 달려갑니다. 노루도, 고라니도, 멧돼지도, 너구리도, 살쾡이도, 족제비도, 산토끼도, 오소리도 사랑하는 가족을 못 만나게 됐습니다. 먹이를 찾으러 가지도 못합니다. 바퀴 괴물이 무서워 길을 건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동물이 그 무서움을 뚫고 가족을 만나러, 먹이를 찾으러 길을 건넙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로드킬’이라는 현실. 사람들은 그런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았습니다. 도로 밑에 길을 만든 터널형 생태 통로, 도로 위에 길을 낸 육교형 생태 통로, 물고기가 다닐 수 있는 어도, 그리고 하늘다람쥐를 위한 생태 통로까지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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