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이야기』는 쉬운 용어를 사용하면서 법제관인 저자가 중학생인 두 딸에게 말하듯이 편하게 쓰였다. 판사, 검사, 변호사 외에도 법과 제도를 다루는 사람들과 직업을 충분히 헤아릴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관심 있는 분야를 가늠해보도록, 꿈을 가져보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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