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의 판타지 장편소설. 하늘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늘이 될 것이다. 원한이 하늘에 뻗쳤으니, 그로 인한 분노가 천하를 피로 물들인다. 뉘 있어 그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여기, 젊은 절대자가 천하를 향해 발을 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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