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진정한 세계사의 마스터피스! 《더 타임스 세계사》는 1978년 출간 이후 250만부 이상 판매, 전세계 19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밀리언셀러이다. 40년간 꾸준히 세계 지성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세계사 필독서로, 100여명의 세계 최고 역사학자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 맞추어 저술한 세계사의 완결판, 그야말로 마스터피스라고 평가 받는다. 책은 인류의 탄생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를 아우르는 200여 개 나라의 역사가 총망라되었다. 올해 발간된 여덟 번째 판은《더 타임스 세계사》의 권위와 평판, 고유의 스타일은 그대로 지켜내면서 오늘날 화두가 되는 중동과 아프리카, 미국 부분을 새롭게 손보고 최신경향까지 생생하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