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은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의 특징을 재미있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책을 통해 통해 유아는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을 느끼고, 사람이 도구를 만들어 이용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어마어마하게 큰 매머드의 기세에도 꿈쩍하지 않는 사람의 용기와 지혜를 느낄 수 있고, 마지막의 기막힌 반전은 통쾌한 재미를 줍니다.
[NAVE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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