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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역사
도서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 ㆍ저자사항 안미란 글;
  • ㆍ발행사항 서울: 개암나무, 2015
  • ㆍ형태사항 72 p.: 색채삽도; 26 cm
  • ㆍ총서사항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1
  • ㆍ일반노트 감수: 한혜인
  • ㆍISBN 9788968301421
  • ㆍ이용대상자 아동용
  • ㆍ주제어/키워드 수요일 평화비 일제 강점기 한국사
  • ㆍ소장기관 해나루(송악)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K0000005128 v.1 [해나루]작은도서관
아911-개911ㅎ-1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수요일 소녀가 들려주는 고백,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 올바른 역사관을 배운다!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제1권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거칠게 뜯겨진 듯 잘려 있는 머리카락, 뒤꿈치를 살짝 들어 올린 채 맨발로 땅을 디디고 있는 평화비를 보면서 우리의 위안부라는 아픈 과거를 들여다봅니다. 오목이라는 허구의 인물을 통해 일제강점ㄱ기,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수많은 여성들의 아픔과 고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목이는 여느 아이들처럼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습니다. 아빠가 장에서 사 온 꽃신을 신고 들과 산으로 나들이를 가고 싶은, 천진난만한 소녀였지요. 그러나 일제 강점기라는 비극의 역사는 한순간 오목이의 행복을 송두리째 앗아가 버렸습니다. 어느 날 친구와 놀다가 집에 온 오목이는 총칼을 찬 일본 헌병에게 머리채를 잡혀 끌려갔습니다. 천황 폐하를 위한 정신대가 되는 걸 영광으로 여기라는 일본군의 말을 시작으로 위안소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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