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조용함’을 무기로 삼은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세계 인구의 70%가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세상은 외향적인 사람들을 선호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내성적인 성격을 외향적으로 고치려 노력했다. 그러나 이제는 많은 것이 변했다. 혁신과 세심함이 필요한 IT 사업이 점점 더 커지고 있고, 마케팅 트렌드 역시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문화와 예술 분야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이제는 창의적이고, 공감능력이 뛰어나며, 상대방을 설득하는 조용한 카리스마를 지닌 새로운 인재상이 필요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