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간직하도록 안내한 『행복 통신 이슬라마바드』. 한국에서 살고 있는 파키스탄 가족 이야기입니다. 다솜이는 자신을 ‘다문화’라고 놀리는 같은 반 아이 미라와 갈등을 겪고, 화해하면서 서로의 나라에 대해 알아갑니다. 정보 페이지에는 파키스탄의 문화와 역사를 알차게 꾸렸습니다. 파키스탄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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