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 ‘똥만이’처럼 외롭고 슬픈 아이들이 지금도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남루하고 초라하지만 빛나는 진심을 담은 똥만이 이야기를 전합니다. 《똥만이》는 얼룩진 우리의 삶을 그대로 보여 주는 어린이 책입니다. 좋은 모습으로 예쁘게 포장된 이야기가 아닌 날것 그대로의 거칠고 얼룩덜룩한 삶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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