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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 조광우 장편소설
문학
도서 19호 : 조광우 장편소설
  • ㆍ저자사항 조광우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아르테미스, 2014
  • ㆍ형태사항 270p.; 23cm
  • ㆍISBN 9788998241391
  • ㆍ주제어/키워드 19호 장편소설
  • ㆍ소장기관 대호지책나래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19호 : 조광우 장편소설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L0000003290 [대호지]작은도서관
813.7-조622ㅅ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조광우의 장편소설로, '원정녀 몰카시리즈'실제 사건을 소설화하였다. '원정녀 몰카시리즈'는 2011년 여름, 일본 도쿄에서 성매매를 하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성행위 장면이 담긴 20여 편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된 사건이다. 도쿄 미나토구 번잡하지 않은 사쿠라다거리의 한 호텔 화장실에서 한국인 여성 송소희가 면도날로 손목을 그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녀는 일본에 불법체류 중인 호스티스였다. 그러던 중 나가노현의 작은 시골마을 야산에서 야쿠자 인력업체 사장 사토시가 피살되었다. 그는 테이프로 입이 봉해져 있었고 바지와 팬티가 내려져 있었으며 남근이 잘려나간 채 죽어 있었다. 그 사건을 맡은 나가노현 경찰본부 살인사건전담팀의 유우키 형사반장은 이를 치정사건으로 판단하고, 수사에 착수한다. 그 과정에서 사토시가 한국인 여성 이현정에게서 고소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토시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해서 '원정녀 몰카시리즈'라는 동영상을 찍었고 인터넷에 유포했다는 것이었다. 이현정은 몰카에 등장하는 '원정녀'였다. 유우키가 현정을 유력한 용의자로 생각하고 그녀를 뒤쫓던 중 야쿠자 조직원 다이치가 살해되는 사건이 또다시 도쿄에서 발생한다. 그는 한국 여성들의 일본 불법취업을 알선하고 관리하는 사람이었다. 다이치 또한 사토시와 마찬가지로 성기가 잘려나간 채 자신의 집에서 죽어 있었다.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니란 느낌을 받은 유우키는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 앞에 경악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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