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일간의 평안도 암행어사 기록『서수일기』. 박래겸은 평안남도 암행어사의 체험을 담은 ≪서수일기≫를 남겼다. ≪서수일기≫는 그가 홍문관 부교리로 있을 당시, 1822년 3월 16일부터 동년 7월 28일까지 장장 126일 동안 평안남도 암행어사로 활약했던 당시의 일기다. 이 기록은 다른 어떤 기록보다 생생한 암행어사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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