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도우리라』는 우울 앞에서 신음하는 이들을 품어 안으시는 하나님의 위로를 담은 책이다. ‘감자탕교회’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서울광염교회의 담임목사인 조현삼은 우울유발도식을 행복유발해석공식으로 바꿀 것을 제안하고 있다.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우울을 살펴보면서, 그 가운데 목사가 성경을 통해 도울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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