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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에게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는 「보고 느끼는 도감」 시리즈 『동물들의 낮과 밤』. 일본 태생의 자연과학 그림작가 마쓰오카 다쓰히가 창작했다. 공원, 풀밭, 연못, 그리고 상수리나무 등 낮과 밤의 변화에 따른 100여 종의 동물들의 생태를 사실적이고 치밀한 그림으로 담아냈다. 낮에만 만날 수 있는 동물들과 밤에만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을 알게 된다. 아울러 서로 습성이 다른 동물들이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흥미로운 생태 세계에 대해 배워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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