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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신인 단편동화 부문 당선작
『내일을 지우는 마법의 달력』은 제17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신인 단편동화 부문에서 당선한 이병승, 한영미 두 작가의 단편동화 여섯 편을 모은 동화집이다. 신인 단편동화 부문에 당선된 이병승은 신선한 소재, 짜임새 있는 구성, 간결하고 박진감 있는 문장의 작품으로 통해 시간, 행복, 생명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세상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동화로 당선된 한영미의 작품들은 평범한 소재를 세밀하게 관찰해 섬세한 문장들로 풀어낸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