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자동차 아카네를 타고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는 요스케. 요스케는 오래된 자동차 아카네를 수리하면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된다. 그 것은 바로「요스케와 쿤페의 심부름센터」.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수상작가가 요스케의 심부름센터를 배경으로 가슴 따뜻한 여섯 편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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