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를 통해 세상을 배우다! 우화를 통해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전달하는 『세상으로 가는 길』. 동물, 생물, 사물들이 친구에게 말하듯 교훈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화 한 편이 끝날 때 마다 그 글이 주는 교훈을 정리하고, 격언을 전달한다. 저자는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책임을 생각하고, 자신이 가진 것을 주위의 사람들과 나누라고 조언한다. 총 7부로 구성된 이 책은 동물, 생물, 사물들이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12지간, 바다와 강물의 생물들, 산과 들의 식물들, 산과 들의 생물들, 네발 달린 동물들, 사물들이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말한다. 어린 아이가 읽어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게 쉽게 구성된 이 책은 배려, 관심, 사랑, 절제, 진리 등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