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민족 리포트가 꼽은 자랑스런 한국인 KBS 9시 뉴스 방영 히말라야에서 꽃핀 한국의 슈바이처 KBS 특파원 현장리포트 네팔, 가난한 자들의 희망 EBS 2007년 명의 송년 특집 히말라야에 심은 희망 네팔의 산골마을 의사로 살아가면서 느낀 점을 담은『나마스떼 닥터 양』. 이 책은 14년간 네팔 산골마을에서 외과의사로 살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그 곳 사람들의 삶을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변화에 맞춰 그려낸다. 의사라는 보장된 안락한 삶을 벗어나 자신을 희생하면서 가난한 네팔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양승봉 의사의 참다운 삶과 네팔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