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로 읽는 세계사』시리즈《중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본 시리즈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보물들이 모여 있는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한 예술 작품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세계 역사를 살펴보는 역사 교양서입니다. 각 권은 '루브르 박물관'의 분류 및 소장 방식을 차용해 고대 이집트, 나폴레옹, 중세 프랑스, 르네상스로 나누었습니다. 에서는 전쟁과 예술, 두 얼굴을 가진 중세 시대 프랑스를 살펴봅니다. 그 당시 유행했던 태피스트리의 화려한 장정의 책, 왕실의상, 악기, 미세화 등 현존하는 중세 시대 예술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