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는 전국 시대의 여러 나라 혹은 각계 각층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서로 문답한 말을 기록한 책으로, 『논어』와 맥락을 같이한다. 사서의 하나인 『맹자』는 유교의 중요한 경전으로, 이 책에는 7편 260장 중 160장을 발췌하였다.
[NAVER 제공]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