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이래 총 100쇄가 넘게 팔려나간 화제의 소설 의 개정증보판이 열림원에서 새롭게 출간됐다. 지은이는 1984년 KBS 특집 다큐멘터리 '일본 속의 한국'의 리포터로 참여하면서 일본에 남아 있는 백제의 유적을 집중적으로 취재할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이때 받은 역사적 충격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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