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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그녀에게  : 서른, 일하는 여자의 그림공감
예술
도서 그림이 그녀에게 : 서른, 일하는 여자의 그림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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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O0000022776 [송악]일반자료실
650.4-곽841ㄱ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서른, 여자는 그림을 사랑하게 된다!서른 살에 만나는 서른 명의 화가, 서른 점의 걸작, 그리고 서른 편의 공감조선일보 곽아람 기자가 쓴 . 서른이란 나이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보통, 서른이 되면 확고한 목표와 안정적인 직장, 안온한 가정을 갖추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막상 서른살에 이르면 여전히 서투르고 복잡한 미완성의 존재임을 문득 깨닫게 된다. 이 책은 곽아람 기자가 2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서른이 될 때까지 울고 웃으며 만난 그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것이다. 전문적인 미술 서적이나 멋들어진 명화 감상기는 아니지만, 이 책은 활기차면서도 우울하고 명랑하면서도 쓸쓸한 감정적 혼돈에 휩싸인 같은 또래의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저자는 그림을 매개로 마음껏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공감, 그리움, 위로, 휴식의 4개 주제에 따른 30개의 그림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앤디 워홀, 에드워드 호퍼, 에곤 실레, 르네 마그리트, 빈센트 반 고흐 등 저자가 만난 서른 명의 화가와 서른 개의 걸작을 공감어린 글로 소개한다. 서른이 되었거나, 이제 서른이 되거나, 혼란으로 점철된 서른을 지나온 사람들에게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30개의 이야기는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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