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아이들에게서 세상을 바꾼 ‘용기’를 엿보다! 『아이들이 꿈꾸는 체상』은 아름다운 꿈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놀라운 일을 해낸 진짜 아이들의 실제 이야기다. 세계 곳곳의 25명의 평범한 아이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용기 있는 선택을 하고 세상을 바꾼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누구든 닥친 시련이 무엇이든 상관이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꿈꾸고 무엇을 하느냐”인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은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혀도, 심지어 어른들도 견뎌내기 힘든 어려움과 맞닥뜨려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꿈과 미래에서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