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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꼴. 3 :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
철학
도서 (허영만)꼴. 3 :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
  • ㆍ저자사항 허영만 글.그림
  • ㆍ발행사항 서울: 위즈덤하우스, 2009
  • ㆍ형태사항 261p.: 색채삽도; 22cm
  • ㆍISBN 9788960861510
  • ㆍ주제어/키워드 잘생긴 거지
  • ㆍ소장기관 해나루(송악)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허영만)꼴. 3 :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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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K0000001524 v.3 [해나루]작은도서관
188.1-허149ㄲ-3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이 세상에 사람의 생김새만큼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우리 시대 대표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관상과 함께 풀어놓았다. 30여 년 동안 13만장의 그림을 그리면서 작가는 사람의 얼굴과 인생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34년의 기다림, 3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그렇게 얼굴의 비밀을 풀어가는 허영만 화백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공부를 통해 작가가 얻은 결론은 관상은 변하고 운도 변한다는 것. 타고난 관상은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변한다는 얘기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관상이 자칫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거나 외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독자보다 먼저 관상을 접한 작가의 깨달음이다. 결국 허영만 화백의 <꼴>은 심법, 즉 마음의 지혜를 다루는 만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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