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모험 판타지! 『율리시스 무어』시리즈 제6권《첫번째 열쇠》. 본 시리즈는 전 세계 13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3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입니다. 어린이 독자는 책의 첫장을 여는 순간부터 흥미진진한 판타지의 세계에 빠져 들게 됩니다. 이번 편은 지금까지의 이야기의 완결편입니다. 릭은 쌍둥이를 구하느라 죽음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 길에서 율리시스 무어의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알게 돼, 네스터의 집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바다 속에서 첫번째 열쇠의 힌트를 얻은 레오나르도 미나소와 빌라 아르고의 정원사 네스터가 함께 있었는데….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