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다렸다. 내 작품도 기다려 왔다. 발레리의 시를 읽었을 때 그 기다림이 끝난 것을 알았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삭막하고 씁쓰름한 의식의 궤적 끝에 부드러운 관능이 있다.” -김현(불문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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