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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저자, 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엘렌의 그림동화. 엄마가 일을 나가는 금요일마다 잭과 할머니는 같이 놀았다. 어느날은 둘이 같이 감자로 인형을 만들었는데, 잭은 한동안 오지 않고 감자에 싹이 나자 할머니는 감자를 퇴비 더미 속에 묻었다. 많은 시간이 지나고 퇴비더미에 묻은 감자가 무성하게 자랐다. 그래서 어느 비오는 날 잭이 오자 할머니와 잭은 함께 감자를 캐는데... 단순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와 그림이 돋보이는 작품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