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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 I knew every raindrop by its name
문학
도서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 I knew every raindrop by its name
  • ㆍ저자사항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ㆍ발행사항 서울: 다른, 2021
  • ㆍ형태사항 456 p.; 21 cm
  • ㆍ일반노트 공저자: 데니스 존슨, 조이 윌리엄스, 이선 캐닌, 스티븐 밀하우저 외 원저자명: Jorge Luis Borges, Denis Johnson, Joy Williams, Raymond Carver, Ethan Canin, Steven Millhauser, Jane Bowles, James Salter, Mary-Beth Hughes, Bernard Cooper, Mary Robison, Lydia Davis, Norman Rush, Evan S. Connell, Dallas Wiebe
  • ㆍISBN 9791156334347
  • ㆍ주제어/키워드 영미소설 단편소설 빗방울 단편선집
  • ㆍ소장기관 합덕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 I knew every raindrop by its name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39238 [합덕]일반자료실
843-보432ㅁ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문학 실험실’ 파리 리뷰가 주목하고 장르의 대가들이 고르고 또 골랐다 “나는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일어나기도 전에 모든 일을 감지했다. 차에 탄 가족의 다정한 목소리만 듣고도 우리가 폭풍우 속에서 사고를 당할 것을 알았다.” - 〈히치하이킹 도중 자동차 사고〉 중에서 단 몇 페이지의 단편소설이 주는 여운은 때로 장편소설보다 진하다. ‘작가들의 꿈의 무대’로 통하는 미국의 문학 계간지 〈파리 리뷰〉는 가장 뛰어난 문학적 성취를 이룬 단편소설을 결산하기 위해 세계적인 명성의 작가들에게 특별한 질문을 했다. 〈파리 리뷰〉가 지난 반세기 동안 발표한 단편소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 하나를 고르고 왜 그 소설을 탁월하다고 생각하는지 설명해달라고 부탁했다.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는 그중 열다섯 명의 작가들이 선택한 작품을 뽑아 만든 단편 선집이다. 어떤 작가는 고전을 골랐으며, 어떤 이는 완전히 새로운 소설을 골랐다. 원제 ‘Object Lessons’는 ‘실물 교육’이라는 뜻이다. 이 책에는 제목이 뜻하는 것처럼 단편소설의 정수이자 본보기라고 할 수 있는 열다섯 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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