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역사를 풀어주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 방송국에서 앵커와 기자가 직접 과학자를 만나 인터뷰하는 상황 설정으로 과학 발견의 현장을 텔레비젼 뉴스를 보듯 접근할 수 있다. 각 권마다 주제를 정해서 과학사에 큰 영향을 미친 과학자들을 만나보고, 뒷 이야기와 재미있는 사건사고 소식을 전한다. 뉴스, 사건사고 소식, PD사이언스, 광고,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 과학드라마 등 실제 방송국 프로그램처럼 책을 구성했다. 삽화를 함께 보며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주고자 하였다.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와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로 쉽고 재밌게 과학을 설명해주었던 정완상 교수가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