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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이지환 장편소설 : 국혼 외전. 2
문학
도서 봄날 : 이지환 장편소설 : 혼 외전. 2
  • ㆍ저자사항 이지환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신영미디어, 2011
  • ㆍ형태사항 396 p. ; 22 cm
  • ㆍ총서사항 Silverspoon Romance Story
  • ㆍISBN 9788941334163(하 )
  • ㆍ상세내용 열세 살 어린 나이에 공녀로 보내진 한령. 고국으로 돌아갈 날을 소망하던 소녀는 외로운 황제에게 유일한 봄이 된다. 그리고 황제의 그림자에게도. “너의 봄날이 내 한기로 얼어버린다 해도 망설이지 않아. 나는 황제이기에 널 속박하는 것을 자책하지 않고 주저하지 않는다.” 잔혹하다 스스로 비웃으면서도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 민. “제가 있을 곳은 가월궁이 아니라 폐하의 마음 안이어요. 그 마음에 제 자리가 없어진다면 머물 이유가 없지요. 그러면 저는 떠날 거여요. 미련 없이.” 메마른 황제의 가슴에 다디단 봄비가 된 당돌한 소녀. 한령.
  • ㆍ주제어/키워드 봄날 장편소설 한국소설 국혼
  • ㆍ소장기관 샘터(송악)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봄날  : 이지환 장편소설 : 국혼 외전. 2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I0000002472 v.2 [샘터]작은도서관
813.6-이668ㅂ-2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봄날(국혼 외전)(하): 민 한령 미사함의 이야기』는 '국혼'이 감춰둔 은밀한 이야기를 담은 이지환 장편소설이다. 열세 살 어린 나이에 공녀로 보내진 한령. 고국으로 돌아갈 날을 소망하던 소녀는 외로운 황제에게 유일한 봄이 되는데……. 잔혹하다 스스로 비웃으면서도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 민, 메마른 황제의 가슴에 다디단 봄비가 된 당돌한 소녀 한령, 봄날의 햇살같은 소녀가 행복하기만을 바란 그림자 미사함. 그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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