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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고 싶지 않아 처음 시작한)엄마의 돈 공부
사회과학
도서 (나를 잃고 싶지 않아 처음 시작한)엄마의 돈 공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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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33195 [합덕]일반자료실
327.04-이666ㅇ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가족의 행복과 자신의 삶의 주도권을 모두 잡는 균형 있는 맘재테크! 『엄마의 돈 공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대한민국의 평범한 워킹맘인 저자가 1,500만원으로 신혼을 시작했지만 현재 순자산 20억 원을 소유하기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돈 공부’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아이가 태어나고 생활비가 걷잡을 수 없이 늘면서 돈 때문에 행복이 산산조각 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하자 저자는 가족의 행복과 삶의 주도권을 모두 놓치지 않는 재테크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책은 부모 부자, 부자 남편, 로또 당첨과 무관한 자신이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밝혔다. 가족들을 위해 이것저것 챙기고 나면 정작 엄마 자신을 위해 쓸 돈은 한 푼도 없다. 그런데 과연 엄마인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남편을 위해, 아이를 위해 포기해야만 하는 일일까? 저자는 그런 생각에서 반드시 벗어나라고 강조한다. 엄마인 자신에게 투자해야 엄마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그런 엄마가 아이도, 가족도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수입의 50%는 저축하고, 30%는 생활비로, 20%는 자신에게 쓰는 532 시크릿 머니 법칙을 정립했다. 또한 매일 10분씩 경제신문을 보고, 한 달에 3권의 재테크 서적을 읽고, 자신에게 잘 맞는 투자 방법을 골라 꾸준히 공부했다고 한다. 책은 이제 막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지키기 위해 투자를 시작하려는 엄마들에게, 첫 실전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 사항들을 전달한다.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자식과 남편 뒷바라지를 하며 대출 이자까지 갚느라 등골이 휘는 구조를 깨뜨리고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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