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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문학 = How to think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총류
도서 생각하는 인문학 = How to think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 ㆍ저자사항 이지성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차이, 2015
  • ㆍ형태사항 422p.; 23cm
  • ㆍ일반노트 부록: 1, 부모와 교사를 위한 인문고전 독서교육 실전 가이드. 2, 인문고전이 가져온 믿을 수 없는 기적들. 3, 초중고교 수학, 과학 교과과정을 만든 위대한 인문학자들
  • ㆍISBN 9788954635738
  • ㆍ주제어/키워드 생각 인문학
  • ㆍ소장기관 해나루(송악)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생각하는 인문학 = How to think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K0000006305 [해나루]작은도서관
001.3-이666ㅅ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생각의 노예가 아닌 생각의 주인이 되는 것! 『생각하는 인문학』은 저자 이지성이 '인문고전 읽기'를 통해 미래를 바꾸는 힘을 제시했던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실전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문학의 본질은 독서나 공부가 아닌 ‘생각’에 있음을 밝히고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을 공개한다. 세종대왕, 정약용,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그리고 현대의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공통된 비밀, 생각하는 인문학으로 들어가 보자. 생각하는 인문학은 모두 6단계로 이루어진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자각’, 새로운 지식을 채우는 ‘습득’, 공부와 생각의 강력한 이유를 세우는 ‘입지’, 답을 얻기 위해 구하는 ‘물음’, 그가 아닌 나의 생각을 하는 단계인 ‘생각’, 그리고 5000년의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을 배우는 ‘실천’이 그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생각하는 인문학은 살아있는 인문학을 뜻한다. 책 속에 박제된 지식이 아니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더 똑똑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루고 더 행복해지 위해서 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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