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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내가 바로 무공의 고수
문학
도서 알고 보니 내가 바로 무공의 고수
  • ㆍ저자사항 이승민 글;
  • ㆍ발행사항 파주: 잇츠북어린이, 2021
  • ㆍ형태사항 120 p.: 삽화; 22 cm
  • ㆍ총서사항 그래 책이야; 036, #모험#용기
  • ㆍISBN 9791187903499
  • ㆍ주제어/키워드 무공 고수 한국동화 창작동화 아동
  • ㆍ소장기관 원당꿈초롱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알고 보니 내가 바로 무공의 고수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H0000015899 [원당]작은도서관
아813.8-이434ㅇ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두 얼굴을 가진 악당과 맞서 싸우는 초등학생 향이의 무공 고수 도전기!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에 이은 이승민 작가의 두 번째 무협 장르동화. 장르문학을 읽는 이유는 무엇보다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르문학도 주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사람을 탐구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동화는 우리 어린이에게 색다른 책 읽는 재미를 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주인공 향이네 아빠는 초등학교 근처에서 문구점과 작은 도서관을 운영합니다. 향이는 〈만나 분식〉에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가 〈만나 분식〉 할머니에게 무술을 익히면 금세 고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때부터 열심히 무공을 연마하는 향이. 곧이어 향이네 집에 닥친 위기를 친구 영주와 함께 하나하나 해결해 나갑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통해서 불의에 맞서는 용기를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줄거리] 향이는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 아빠는 학교 앞에서 문구점과 함께 작은 도서관도 운영하고 있다. 향이는 우연히 〈만나 분식〉에 갔다가 무공을 익히기 위한 훈련을 시작하게 되고 타고난 재능에 피나는 노력까지 더해지자 금세 대단한 무공 실력을 얻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향이 아빠가 다이아몬드를 훔친 범인이라는 죄목으로 경찰관들에게 붙들려가고 향이는 친구 영주와 함께 아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 사건에 대한 정보를 하나씩 모으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에 아빠가 범인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내고 경찰서에 신고하지만, 어린이의 말이라고 무시당한다. 얼마 후 블루스카이라는 회사의 김 실장이 찾아와서 불루스카이의 양곽 회장이 향이와 영주를 만나고 싶다는 말을 전한다. 양곽 회장은 평소 좋은 일을 많이 하는 훌륭한 기업가라는 평이 나 있는 사람이다. 양곽 회장을 만난 두 아이는 아빠가 누명을 쓰게 된 일에 양곽 회장이 깊숙이 개입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향이와 영주는 아빠의 누명을 벗기고 최근에 일어난 여러 가지 범죄의 진짜 범인을 밝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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