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어린이가 위험을 무릅쓴 끝에 경찰이 놓친 보석 도둑을 잡는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짜릿한 모험의 세계와 함께 어린이 자신들이 만든 또래 집단의 질서와, 자유로운 놀이세계가 드러나 있는 어린이가 주인인 추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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