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서관 그림동화 226권. 아무도 없는 밤,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림을 그리는 달팽이 화가 마티스. 하지만 자신이 그린 그림만은 누군가가 봐 주길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자신의 그림을 알아봐 준 이들에게 예전에는 그들이 몰랐던 멋진 세계,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한다. 과연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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