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 신무협 장편소설 『금검혈도』 제10권. 거대한 전쟁이 마무리되고 평화가 찾아왔으나 물밑에선 여전히 암투와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무림. 그러한 가운데 돈도 없고 배경도 없으나 능력만은, 특히 머리만은 누구에게도 떨어지지 않는 한 청년이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차례차례 해결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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