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도사 술술샘의 재미난 글쓰기 수업! 일기 하나만 잘 써도 초등 글쓰기가 술술! ‘글쓰기’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신나요.’, ‘재미있어요.’라는 말보다 ‘어려워요.’, ‘지루하고 재미없어요.’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고요? 그렇다면 글쓰기 도사 술술샘을 만나 보세요. 어떤 아이라도 술술, 쓱쓱 글쓰기 고수로 만들어 주는 술술샘의 비법을 알면 누구나 글쓰기 고수가 될 수 있어요. 글은 사실 어려울 게 없어요. 내 마음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거든요. 그림이나 노래로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과 같아요.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듯 글도 그렇게 재미나게 쓰면 돼요. 《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는 글쓰기를 무서워하던 호야가 술술샘을 만난 후 글쓰기 고수로 성장하는 이야기예요. 술술샘은 일기 하나로 설명하는 글부터 편지, 시 등 8가지 글쓰기를 완성하는 비법을 알려 주지요. 아이들이 가장 처음 시작하는 글쓰기가 바로 일기예요. 일기라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쉽게 글을 쓸 수 있지요. 오늘부터 술술샘과 함께 일기장에 글을 써 보세요. 본 대로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글이 술술 써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