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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시인의)첫말 잇기 동시집
문학
도서 (박성우 시인의)첫말 잇기 동시집
  • ㆍ저자사항 박성우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비룡소, 2019
  • ㆍ형태사항 100 p.: 삽화; 21 cm
  • ㆍ총서사항 동시야 놀자; 13
  • ㆍISBN 9788949102122
  • ㆍ주제어/키워드 동요 동시 초등동시집 동시집 아동
  • ㆍ소장기관 소들빛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박성우 시인의)첫말 잇기 동시집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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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P0000000415 v.13 [소들빛]작은도서관
아811.8-비925ㄷ-13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백석문학상 수상자 박성우 시인의 첫말 잇기 동시 40편! 말 잇기 놀이를 통해 배우는 우리말의 참 재미와 멋! 우리말에는 첫말이 같은 말이 많습니다. 무심코 ‘상상과 상자’를 이어 보니, 놀라운 일들이 일어 났습니다. 독수리만 한 모기가 툭, 발 달린 뱀이 스르륵, 공부하는 공룡이 불쑥! 말과 생각을 잇는 것만으로도 재밌고 신나는 일들이 마구 생겼습니다. -시인의 말 中 아름다운 서정의 시 세계를 열어 호평을 받은 박성우 시인은 성인 시뿐만 아니라 청소년, 어린이를 위한 시까지 두루 써 왔다. 특히『아홉 살 마음 사전』,『아홉 살 함께 사전』등 감정 형태 사전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사랑받고 있다. 비룡소에서 이번에 출간된 『박성우 시인의 첫말 잇기 동시집』은 그간 시인이 쌓아 온 유머와 따뜻함, 엉뚱 발랄함이 응집된 동시집이다. 첫말과 첫말을 잇는 우연으로 생기는 재미난 상상, 엉뚱한 상황, 기막힌 유머로 아이들이 시를 쉽고 만만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반복되는 말에서 오는 리듬과 흥, 입에 착 감기는 우리말의 맛과 멋을 배우고 경험해 볼 수 있다. 여기에『눈물바다』,『간질간질』등 독특하고 유쾌한 그림책으로 인기 있는 서현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시 세계를 더욱 확장 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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