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명화로 성경을 가르쳐주는 「미술관이 살아있다」시리즈 제7권 『위대한 왕 다윗』. 이 책은 환상적인 모험담을 담아낸 성경 만화다. 명화를 감상하면서 성경의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이야기에다가, 아이들의 또래인 '운율'과 '다슬', 그리고 '선율'을 등장시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성경 읽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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