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마케터, 예비 창업자들의 필독서! 불황에도 살아남고 싶다면 나노 브랜드에 주목하라 비염 전문 한의원, 롤케이크만 판매하는 제과점, 예약 생산 선글라스……. 왜 나누고 쪼갤수록 더 잘 팔리는 것일까? 불황일수록 ‘나노 브랜드’에 주목하라! * 사람들은 왜 직접 만드는 불편함을 제공하는 이케아에 열광할까? * 패스트 패션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자라의 비밀은? * 데톨이 손 세정제의 대명사가 된 이유는? * 프라젠트라는 어떻게 튼살크림의 대표 브랜드가 되었을까? * 파워레인저를 누른 또봇의 성공 비결은? * 작은 공장이던 청콩그룹은 어떻게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을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들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 그 비밀은 ‘나노 브랜드’에 있다. 나노 브랜드란 고객의 초세분화된 ‘원츠’에 맞는 브랜드를 의미하는 것으로, 저자가 만들어 낸 새로운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