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의 작가 리처드 바크가 건네는 긍정의 메시지! 〈갈매기의 꿈〉의 작가 리처드 바크가 40년 만에 펴낸 소설『꿈꾸는 마리아』. 하늘을 나는 일에만 관심 있는 괴짜 베테랑 조종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인간은 자유의지로 자신의 삶과 세상을 개척할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작가는 자기 한계를 깨고 나올 수 있는 사람은 그 한계를 만들어낸 자신뿐이며, 그것을 스스로 깨고 나온 사람만이 자유와 성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꿈과 열망과 상상을 통해 삶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