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과 몸과 바른 마음을 키우는 「애플비 그림동화」 시리즈 『얼룩말 조이야, 걱정은 이제 그만!』. 얼룩말 조이가 다리를 다쳐 생쥐 간호사 릴리의 '빨리 나아 병원'에 찾아오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언제나 엉뚱한 걱정을 해대는 조이의 얼룩말 조이의 모습은 자라면서 고민과 불안이 늘어가는 아이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교훈을 주면서 긍정적 사고를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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