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편식'증상을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그림책. 에 이어 비룡소에서 펴낸 두번째 생활 그림책이다. 첫번째 책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버릇을 야단치며 고치려 하기 보다 스스로 느끼게 함으로써 거부감없이 고쳐나갈 수 있게 해준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서 자녀는 자연스럽게 나쁜 습관을 고치고 부모들은 자녀를 대하는 방식을 긍정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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