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 익숙해서 상처인 줄 몰랐던 말들을 바꾸는 시간
- ㆍ저자사항
데보라 태넌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예담, 2015: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ㆍ형태사항
전자책 1책k: 천연색
- ㆍISBN
9788959138920:
- ㆍ상세내용
‘가족’이란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 뭉클해지는 단어여야 하는데…. 어쩌면 가족 사이에 화목함만을 기대하는 건 어리석은 일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이 오래된 문제를 언제까지 덮어두고 번번이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가야 할까. 아침에 가족과 다투고 출근한 날 하루 내내 기분도 일도 망치는 일상, 이제 바꾸고 싶지 않은가. ‘말’의 드라마를 바꿔라 사실 이런 경우 답답한 마음에 심리서들을 찾게 되지만, 어린 시절 트라우마부터 치유해야 한다거나 내면의 힘을 길러야 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들은 내 일상에 바로 접목시키기 어렵다. 그렇다면 작은 행동으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말’부터 바꾸는 것이다. 사실 가족 간의 대화를 들여다보면, 익숙한 패턴이란 게 존재한다.
- ㆍ데이터유형
XML
- ㆍ다른형태자료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59138920
- ㆍ주제어/키워드
사회조직 및 제도
- ㆍ원문
원문 바로보기
- ㆍ소장기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 ㆍQR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