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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
문학
도서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
  • ㆍ저자사항 김향이 글;
  • ㆍ발행사항 서울: 비룡소, 2016
  • ㆍ형태사항 117p.: 색채삽도; 21cm
  • ㆍ총서사항 일공일삼; 14
  • ㆍISBN 9788949121710
  • ㆍ주제어/키워드 그날밤 인형 아동문학
  • ㆍ소장기관 송산개미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G0000012036 [송산]작은도서관
아813.8-김948ㄱ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일공일삼 시리즈 14권. 국내에서 60만부가 판매되며 태국 프랑스에도 소개된 한국 어린이 문학의 베스트셀러 <달님은 알지요> 김향이 작가의 작품이다. 김향이 작가는 1991년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래 <쌀뱅이를 아시나요>, <내 이름은 나답게>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와 더불어 초등 교과서에 작품이 실린 국내 대표 동화 작가이다. 작가는 또한 조선시대 인형과 세계의 인형 1,300여점을 소장하고 있는 인형 소장자로도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인형놀이를 통해 이야기를 짓고 상상놀이를 한 것이 동화를 쓰고 인형을 만드는 일의 시작”이었다는 작가는 그동안 동화를 쓰는 틈틈이 인형을 만들고 인형을 수집해 ‘인형 전시회’를 열어 왔다. 좋아하는 인형과 함께 인형 박물관에서 동화 읽어 주는 작가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게 평생의 꿈인 작가는 이번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를 통해 작가가 평생 마음에 씨앗을 품고 키워 온 ‘인형’과 ‘동화’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과감 없이 풀어냈다. 남들이 버린 인형을 곱게 새 단장하는 걸 낙으로 여기는 작가 자신을 ‘인형 할머니’라는 캐릭터로 탄생시킨 이번 작품은 ‘인형 할머니’를 만나 비로소 ‘가족’을 이루게 된 인형들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가 여운 있게 펼쳐진다. 패키지 디자이너로 활약했던 김보라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은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가진 ‘인형’이라는 소재를 가장 알맞게 표현해 냈다. 마치 무늬가 아로새겨진 공예품을 감상하는 것 같은 섬세하고도 화려한 그림은 김향이 작가와 인형이라는 소재의 클래식함과 만나 ‘미래의 고전’으로 자리 잡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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