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은 어린이들이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호감으로 만들어 주는 지식 동화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미생물 탐정과 곰팡이 도난 사건》은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곰팡이는 무조건 나쁘고 더럽다는 오해를 풀어 주고 ‘호감’으로 만들어 줍니다. 미생물이 무엇인지, 곰팡이가 왜 생기는지, 사람에게 이로운 곰팡이와 해로운 곰팡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곰팡이는 모두 나쁘다는 오해 금지 ‘곰팡이’ 하면 떠오르는 것은 ‘더럽고, 불결하고, 비위생적’이라는 이미지들이다. 사실 화장실 구석에 피어 있는 곰팡이나, 상한 음식에 올라앉은 곰팡이를 보면 곰팡이가 좋은 이미지일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