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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똥 못 쌌지?
문학
도서 너 아직도 똥 못 쌌지?
  • ㆍ저자사항 김하은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개암나무, 2020
  • ㆍ형태사항 1 p.: 삽화; 24 cm
  • ㆍ총서사항 읽기의 즐거움; 38
  • ㆍISBN 9788968306181
  • ㆍ이용대상자 아동용
  • ㆍ주제어/키워드 식습관 식생활 배변활동 학습동화 창작동화 아동
  • ㆍ소장기관 합덕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너 아직도 똥 못 쌌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M0000029149 [합덕]아동자료실
합아813.8-김928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이제 똥 싸는 건 식은 죽 먹기지! 든든한 미생물 지킴이 친구가 생겼거든~! ≪너 아직도 똥 못 쌌지?≫는 인스턴트식품, 배달 음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개선을 위해 기획된 창작 동화입니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만성 변비와 설사를 달고 살던 유민이, 유찬이 남매는 돌보미 할머니를 만나 미생물이 우리 몸속에서 하는 역할을 배우고, 우리가 먹는 음식이 장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깨달아 가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특히 채소나 과일에 붙은 껍질은 대부분 음식물 쓰레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몇몇 채소나 과일에는 껍질에 영양분이 더 많기 때문에 장내 미생물의 풍부한 먹이가 된다는 점도 알려줍니다. 이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잘못된 식습관을 되짚어보고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한 여러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장 건강은 삶의 질을 결정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특히나 자라나는 아이들이 예민한 시기에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배변 활동에 문제가 생긴다면 큰 스트레스로 다가와 더 큰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정확히 알려주고 장 건강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부분은 미생물을 전공한 박사 할머니가 만성 변비와 설사에 시달리는 남매의 돌보미를 자처하며 영양분이 풍부한 껍질 채소와 과일 식단을 권장하고 직접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먹은 음식물에 따라 미생물의 움직임이나 상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눈으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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