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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09, 위태로운 일상
문학
도서 황석영의 명단편 101. 09, 위태로운 일상
  • ㆍ저자사항 성석제 외
  • ㆍ발행사항 파주: 문학동네, 2015
  • ㆍ형태사항 357p.; 21cm
  • ㆍISBN 9788954634489
  • ㆍ주제어/키워드 황석영 한국 명단편 일상
  • ㆍ소장기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09, 위태로운 일상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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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Z0000004886 [중앙]통합보존서고
통보존813.609-문637ㅎ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거장 황석영과 함께 되돌아보는 한국 근대문학 100년! 1962년 등단한 이후 오십여 년 간 현역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거장 황석영. 그가 지난 100년간 발표된 한국 소설문학 작품들 가운데 단편 101편을 직접 선정하고 각 소설에 대한 해설을 들려준다. 당대와 언제나 함께 호흡해온 그이기에 가능한 기획이었다. 문학동네의 네이버 카페에서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이라는 이름으로 3년 동안 연재한 글들을 다시 검토하고 전면적으로 수정해 엮어낸 책으로, 도서 말미에 시대와 작품을 아우르는 문학평론가 신수정의 해설이 덧붙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제9권 《위태로운 일상》에는 성석제의 《조동관 약전》부터 은희경의 《타인에게 말 걸기》, 한강의 《내 여자의 열매》, 김경욱의 《장국영이 죽었다고?》, 배수아의 《시취》, 천운영의 《바늘》 등 모두 10편의 작품과 그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다. 드러내놓고 성석제의 소설에 대해 의견을 표명한 적은 없지만 그가 펴낸 작품들을 읽으면서 그 집요한 민담의 재현에 늘 감탄했음을 밝히고, 오랜 동료 사이인 한승원의 딸인 작가 한강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고, 은희경이 등단한 이듬해 발표한 《타인에게 말 걸기》에서 이미 수십 년 전에 완숙한 경지에 도달한 내공을 지닌 작가였음을 새삼 발견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황석영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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