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춘 박사는 우리나라에서 씨 없는 수박을 처음 길러 본 사람입니다. 박사 학위 논문인 「종의 합성」으로 세계 식물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겹꽃 피튜니아를 만들어 냈고, 조국으로 돌아와서는 쌀, 물, 배추, 귤, 감자 등의 종자를 개발해 국민들의 밥상을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조국을 누구보다 사랑했던 우장춘 박사 얘기로 떠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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